챗 GPT에게 프로그램 코드를 짜달라고 시키려면, 먼저 쓸데없는 소리를 들은 후 회유를 해야합니다.

원론적인 이야기는 이제 되었고, 일을 시켜보자.
그런데 아무리봐도 카드에대한 설명부분을 포함 안해주고 주석으로만 달아놨다.
게으른 녀석..

더 시켜보자.
이번엔 아예 너무 간단하다.
더 해달라고 하자.
오~ 이번엔 나름 잘 한 것 같다. 그런데 한글로 적어주면 좋겠다.
이번엔 아예 설명은 없애고 또 새로 짜준다...
MZ세대의 문해력을 가진 AI. 챗 GPT

게다가 말하다가 끊는건 뭐니...
완성품은 죽어도 주기 싫은 모양이다.
이러다가 내 인생도 미완성으로 끝날 거같다.
이번엔 좀 해주는 듯 하더니. 코드가 멈췄다..
.....
챗GPT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결론:
미완성 샘플코드 여러번 받아서 짜집기를 해야 한다.
아니면 얘랑 더 친해지든지...
나쁜놈.

'[컴퓨터] 갖고 놀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챗 GPT (Chat GPT)에게 오늘의 운세를 봐달라고 했다 (0) | 2023.03.12 |
---|---|
챗 GPT (Chat GPT)를 통해서 코드를 예쁘게 가독성 좋게 포맷팅 할 수 있을까? (0) | 2023.03.12 |
챗 GPT (Chat GPT)로 영어공부하기 (0) | 2023.03.12 |
챗GPT의 경쟁 상대들? 그리고 향후 회화형 AI 시장의 전망. (0) | 2023.03.11 |
챗GPT를 이용하기에 가장 좋은 프로그래밍 언어? (0) | 2023.03.11 |